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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의 기본 서비스 정리를 실습해볼 것이다.

 

온프레미스 -> 가상머신, 컨테이너 -> 지금도 발전 중

쿠버네틱스에 대해서 학습해본다.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가상화

기존 환경의 문제점 = 극도의 복잡성과 빈약학 인프라에 의존한다.

IT 회사가 직접 하드웨어를 관리하게 되면, 그에 대한 자원 투자가 심각해진다.

거의 70% 이상의 IT 예산이 현상유지에 사용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화하여, 동적이고 유연한 업무 인프라를 구축했다.

데이터센터의 모든 리소스를 가상화한다.

 

서버 가상화, 네트워크 가상화, 스토리지 가상화, 데스크톱 가상화

가상화 도입으로 서비스를 위한 물리적인 서버의 대수를 감소하고, 전체적인 상면/전력/관리 비용을 절감, 탄소배출 절감

 

가상화의 정의

운영 체제에서 물리적 하드웨어를 분리하여 해결책을 제공하는 기술

 

하드웨어 아키텍쳐에 하이퍼바이저를 깔고, 가상머신을 깐다.

그 위에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여러 대의 머신을 운용할 수 있다.

 

가상화의 발전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 -> 서버 하이퍼바이저 -> 가상 인프라 -> 클라우드 순으로 발전

 

하이퍼 바이저

하이퍼 바이저 : 시스템에서 다수의 운영 체제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논리적 플랫폼

하이퍼바이저는 OS이다. 물리적 자원을 가상의 자원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말 그대로 자원을 나눠주는 역할을 한다. 

 

클라이언트 하이퍼 바이저에서는 호스트 OS 위에 설치하여 자원을 나눠준다. 

서버 하이퍼 바이저에서는 서버 위에다 하이퍼 바이저를 직접 설치한다.

 

따라서, Type 1(Native 또는 Bare-metal) 또는 Type2 (Hosted)가 있다.

 

물리적 리소스를 가상 리소스들이 공유하면서 사용한다.

CPU 리소스 - 가상 환경에서 운영 체제는 시스템의 모든 물리적 CPU 중, 할당 받은 CPU만을 소유한 것으로 인식한다.

메모리 리소스 - 가상 환경에서 운영 체제는 시스템의 모든 물리적 메모리 중, 할당 받은 메모리만을 소유한 것으로 인식한다. -> 당연하지만 현실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가상 네트워킹 - 가상 이더넷 어댑터와 가상 스위치는 하이퍼바이저가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하여 제공한다.

 

클라우드

공장마다 전기 설비를 만들어 운영

현대는 플러그만 꽂아서 쓰는 만큼만 요금을 내고 사용

 

PC 데이터를 PC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중앙 PC 또는 서버에 저장하는 공간이다.

인터넷을 통해 IT 리소스를 원할 때 언제든지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느 서비스이다.

 

클라우드의 유형

퍼블릭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을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업체에게 인프라에 필요한 자원들을 대여하여 사용하는 방식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업이 직접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

 

하이브리드 유형

on-premise에 구성되어 있는 인프라(프라이빗)과 public cloud를 혼용하여 사용

 

멀티 클라우드

2개 이상의 서로 다른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

하나의 CSP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 사용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

  • 초기 선 투자가 불필요하다.
  • 서비스 규모를 예측하고, 미리 서버를 구매하고 관리할 필요가 없다.
  •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종량제와 함께 규모의 경제로 인한 지속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 필요한 용량을 예측할 필요 없이, 트래픽 만큼만 사용하여 탄력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 가능
  • 비즈니스에만 집중 가능
  • 빠른 시간 내에 손쉽게 글로벌 고객을 위한 서비스 시작 가능

실패의 비용이 낮고, 많은 혁신이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 환경,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설치, 물리적 서버 전부 통합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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